[목차]
▶ 광개토대왕과 영토 확장
- 강한 고구려를 꿈꾸다
- 중국, 백제 등과 싸우며 영토 넓혀
- 백성이 편안하게 살도록 정치도 잘해
▶ 진흥왕과 신라의 전성기
- 왕권 강화 위해 노력… 불교 크게 일으켜
- 비옥한 한강 지역 차지해 부강해져… 중국과 교류도
- 영토 최대로 넓혀… 순수비 네 곳에 세워
▶ 우륵과 가야금
- 가실왕 명으로 가야금 연주곡을 만들다
- 신라에 가야금 전파… 전통 음악 발전에 기여
- 가야금, 전통 음악의 주축이 되다
▶ 김대성과 불국사
- 어지러운 신라… 두 번 태어난 아이
-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다
- 불국사 안에는 다보탑과 석가탑 만들어
▶ 대조영과 발해 건국
- 나라 잃은 설움 겪으며 자라
- 고구려 잇는 발해 건국
- 독자적인 민족 문화 발전시켜
▶ 임경업과 병자호란
- 어려서부터 장군의 꿈 품고 전쟁 놀이 즐겨
- 명과 친하다고 청에서 침략… 병자호란 일어나
- 청나라 무찌르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 박지원과 열하일기
- 과거 시험 포기하고 백성의 삶 개선 위해 힘써
- 백성 위해 나라 개혁 주장한 『열하일기』지어
- 양반은 싫어했지만 오늘날에도 가치가 커
▶ 신윤복과 풍속화
- 조선 시대 그리기 꺼리던 여인 모습 많이 그려
- 산수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에도 능해
- 풍속화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담겨
▶ 신재효와 판소리
- 중인 신분의 설움 달래려 판소리에 빠져
- 가난한 소리꾼들 생활 돌보며 판소리 내용 가르쳐
- 입으로 전해지던 판소리의 이론적 뼈대 만들어
▶ 지석영과 종두법
- 어릴 적부터 서양 의학에 관심
- 백성 건강 지키기 위해 종두법 실시
- 한글 연구와 보급에도 앞장서다
▶ 전봉준과 동학농민혁명
- 백성 구하기 위해 동학에 가담
- 백성 위해 고부 관아 쳐들어가… 동학농민혁명 일어나
-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다시 농민군 일으켜
▶ 김좌진 장군과 청산리대첩
- 자신은 돌보지 않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해내
-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 청산리대첩은 독립 전쟁에 자신감 줘
▶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
▶ 답안과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