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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논술 8월호 초급 ‘새로 나온 책’의 『금니 아니고 똥니?』(안수민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80쪽)
소개 글 가운데 ‘엄마는 동민이의 똥구멍에 설사약을 넣었다’는 표현은
‘엄마는 동민이의 변비가 심한 줄로 알고 걱정되어 병원에 가서 똥구멍에 약을 넣자고 했다’로 바로잡습니다.
행복한논술 초급 2020년 10월호 같은 면에 정정 기사 실을 예정입니다.
작가님과 출판사,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